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될 때, 드라이버가 아니라 통신 구조부터 바꿔야 하는 이유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될 때 가장 먼저 드라이버부터 다시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될 때 실제로 더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되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드라이버가 아니라, 프린터와 PC 사이의 ‘통신 구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복잡한 재설치 없이, 설정 한 번으로 온라인 상태로 되돌리는 핵심 방법만 정리합니다.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될 때 바로 해결되는 핵심 원리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되는 문제는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 ‘Windows가 프린터를 인식하는 방식(통신 구조)’에서 발생합니다. 이 구조만 안정적인 방식으로 바꾸면, 프린터는 즉시 온라인 상태로 전환됩니다.
① 통신 구조를 이렇게 바꾸세요
지금 이 순서대로만 진행하면 됩니다. 다른 건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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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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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린터에서 마우스 우클릭 → 프린터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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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탭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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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가
WSD로 되어 있다면
→ 표준 TCP/IP 포트로 변경 -
포트 주소에 프린터의 IP 주소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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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후 프린터 상태 확인
이 단계까지만 진행해도, 대부분의 경우
👉 ‘오프라인’ 표시가 바로 사라집니다.

② 왜 드라이버는 멀쩡한데 오프라인이 될까?
이 문제의 핵심은 드라이버가 아니라 Windows의 자동 통신 방식입니다.
Windows는 기본적으로 프린터를 WSD(Web Services for Devices) 방식으로 연결하려고 합니다. 이 방식은 편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음 상황에서 쉽게 끊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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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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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주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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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신호 일시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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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업데이트 이후
이때 프린터는 실제로 켜져 있고 정상인데도,
Windows만 혼자서 **“연결 안 됨 → 오프라인”**이라고 판단해버립니다.
반면 TCP/IP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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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IP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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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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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오인 거의 없음
그래서 구조만 바꿔도 문제가 사라지는 겁니다.
③ 전원·드라이버 재설치가 잘 안 먹히는 이유
많은 글에서 말하는 방법들이 효과 없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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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껐다 켜기 → 잠깐 복구되다 다시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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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재설치 → 통신 구조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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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삭제 후 재등록 → 다시 WSD로 잡힘
즉, 근본 원인을 건드리지 않은 상태라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④ 이런 경우라면 통신 구조 변경이 거의 100%입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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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는 켜져 있는데 항상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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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대기열은 정상인데 인쇄만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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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프린터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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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교체·재부팅 후 문제 발생
이럴 땐 고민 말고 통신 구조부터 확인하는 게 정답입니다.
💬FAQ
Q. 프린터가 오프라인인데 출력 대기열은 비어 있어요. 왜 그런가요?
드라이버 문제가 아니라 PC가 프린터를 ‘연결 안 된 상태’로 오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신 구조 변경으로 해결됩니다.Q. USB 연결 프린터도 해당되나요?
USB 프린터는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네트워크 공유 설정이 섞여 있다면 동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Q. TCP/IP로 바꾸면 다시 오프라인 될 일은 없나요?
공유기 변경이나 IP 변경만 없다면 재발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마무리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될 때마다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의 대부분은 프린터가 아니라, Windows가 선택한 통신 방식에 있습니다. 한 번 통신 구조를 제대로 잡아두면, 이후엔 프린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 2025년 12월 기준 최신 정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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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indows 프린터 네트워크 통신 구조 문서
-
제조사 프린터 네트워크 설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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