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포트가 계속 바뀔 때, 이 설정 하나로 해결하는 방법
Windows 업데이트 후나 재부팅만 하면 멀쩡하던 프린터가 갑자기 인쇄를 안 합니다.
확인해보면 포트가 또 바뀌어 있고, 어제 고쳐둔 설정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사라져 있죠.
프린터 고장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매번 포트를 다시 잡아줘야 하는 상황.
이 문제는 특정 설정 하나만 고정해두면 다시 반복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원인 설명보다 먼저, 프린터 포트가 다시 바뀌지 않게 만드는 핵심 설정 하나부터 바로 정리합니다.
프린터 포트가 계속 바뀔 때, 반드시 꺼야 하는 한 가지 설정
포트가 자동으로 바뀌는 문제의 핵심은 대부분 Windows의 자동 장치 관리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재부팅이나 업데이트 시 Windows가 프린터 포트를 임의로 다시 할당합니다. 따라서 해결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 Windows가 프린터를 “자동으로 관리하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해결 방법
설정 경로는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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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Bluetooth 및 장치 → 프린터 및 스캐너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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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하단에서 “Windows에서 기본 프린터를 관리하도록 허용” 옵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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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옵션을 ‘반드시 끔(OFF)’으로 변경합니다.
이 한 가지 설정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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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001 ↔ WSD 포트가 반복 변경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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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팅 후 프린터 오프라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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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후 출력 불가 증상
이 세 가지가 같이 멈추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왜 이 설정이 결정적이냐면
Windows는 “편의성”을 이유로 프린터를 자동 관리합니다.
문제는 이 자동 관리가 사용자 지정 포트 설정을 무시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USB 프린터나 드라이버 기반 포트를 쓰는 경우,
Windows는 새 장치로 오인하고 포트를 다시 만들어 붙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는
“내가 분명 어제 고쳐놨는데?”
라는 말을 하게 되는 거죠.
프린터가 변덕인 게 아니라, Windows가 너무 부지런한 겁니다.
추가로 같이 확인하면 좋은 보조 설정 (선택)
위 설정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문제가 반복된다면 프린터 속성 → 포트 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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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결된 포트(USB001 등)만 체크되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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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D 포트가 불필요하게 생성되지 않았는지
이 두 가지만 추가로 확인하면 됩니다.\
💬 FAQ
Q. 프린터 포트가 계속 바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Windows가 기본 프린터를 자동으로 관리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재부팅이나 업데이트 시 포트가 임의로 다시 할당될 수 있습니다.Q. 프린터 포트가 USB001에서 WSD로 계속 바뀌는데 정상인가요?
정상 동작은 아니며, Windows 자동 프린터 관리 기능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설정을 끄면 대부분 해결됩니다.Q. 프린터 포트를 고정했는데 재부팅 후 다시 바뀔 수도 있나요?
기본 프린터 자동 관리 옵션이 켜져 있으면 다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설정을 OFF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 마무리
프린터 포트 문제는 장비 고장이 아니라 Windows가 대신 관리하려다 생기는 충돌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 번만 설정을 바로잡아 두면, 재부팅이나 업데이트 후에도 같은 문제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 2025년 11월 기준 최신 정보
📚 출처
-
Microsoft Support – “Windows Printer Troubleshooting Guide” (2024)
-
HP 공식 문서(한국어) – “Windows 10/11 기본 프린터 오류 사례 정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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