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를 새로 연결했는데 바로 인식되지 않을 때, 이 순서가 핵심입니다
프린터를 새로 연결했는데 바로 인식되지 않을 때 대부분은 “조금 기다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프린터 목록에 나타나지 않거나, 추가 중 멈춰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황에서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하거나 프린터를 초기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그 이전 단계에서 이미 인식 흐름이 막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프린터를 막 연결한 직후라면, 아래 순서대로만 확인해 보세요. 어디에서 멈췄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프린터를 새로 연결했는데 바로 인식되지 않을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순서
프린터를 새로 연결했는데 바로 인식되지 않을 때는 “Windows가 프린터를 찾는 흐름”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설치보다 인식 구조가 먼저입니다.
1️⃣ 프린터가 네트워크에서 ‘정상적인 IP’를 받았는지
가장 먼저 확인할 건 프린터 화면입니다.
-
IP 주소가 표시되는지
-
192.168.x.x형태의 내부 IP인지 -
연결 상태가 “대기 중 / 연결됨”으로 표시되는지
여기서 IP가 없거나 0.0.0.0이라면,
Windows는 프린터를 아예 존재하지 않는 기기로 인식합니다.
👉 이 상태에서는 절대 자동 인식되지 않습니다.
2️⃣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돼 있는지 (의외로 가장 많음)
프린터는 2.4GHz,
PC는 5GHz에 연결된 상태라면
네트워크상에서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프린터 와이파이 대역 확인
-
PC 와이파이 이름(SSID) 확인
-
메시/확장기 사용 중인지 여부
프린터를 새로 연결했는데 바로 인식되지 않을 때,
이 단계에서 걸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3️⃣ 자동 검색에서 안 나오면, 기다리지 말 것
Windows에서
“프린터를 찾는 중…” 상태로 오래 멈춰 있다면
이미 자동 검색은 실패한 상태입니다.
이때는 기다리는 게 아니라,
👉 “원하는 프린터가 목록에 없습니다” → 수동 추가
👉 TCP/IP 주소로 직접 추가
이게 정석 루트입니다.
4️⃣ 기존에 남아 있는 프린터 정보 충돌 여부
프린터를 새로 연결했는데 바로 인식되지 않을 때,
의외로 많이 놓치는 부분이 기존 프린터 잔존 정보입니다.
-
예전에 쓰던 동일 모델
-
같은 이름의 프린터
-
숨겨진 장치로 남아 있는 항목
Windows는
“이미 등록된 프린터”가 있으면
새 인식을 시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장치 및 프린터에서 완전 삭제 후 다시 진행해야 합니다.
5️⃣ 포트 방식이 WSD로 잡히는 순간, 인식이 불안정해집니다
자동 인식이 되더라도
포트가 WSD로 잡히면 다음 증상이 생깁니다.
-
추가 직후 오프라인
-
재부팅 후 사라짐
-
인식됐다가 다시 안 됨
프린터를 새로 연결했는데 바로 인식되지 않을 때는
👉 표준 TCP/IP 포트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FAQ
Q. 프린터를 연결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조금 기다리면 되지 않나요?
아닙니다. IP와 네트워크가 정상이라면 바로 인식됩니다. 안 되면 구조 문제입니다.Q. 드라이버를 먼저 설치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인식이 먼저고, 드라이버는 그다음입니다.Q. 새 프린터인데도 IP 고정이 필요한가요?
네. 고정하지 않으면 인식되었다가 다시 사라질 수 있습니다.
🔚 마무리
프린터를 새로 연결했는데 바로 인식되지 않을 때 대부분의 문제는 프린터가 아니라 연결 순서에서 시작됩니다. 자동으로 되길 기다리기보다, 지금 정리한 흐름대로 하나씩 확인하면 재설치 없이도 깔끔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 2025년 12월 기준 최신 정보
📚 출처
-
Microsoft Windows 프린터 인식 및 추가 가이드
-
네트워크 프린터 TCP/IP 구성 표준 문서
📚 함께 보면 좋아요
🖨️ [Windows 10에서 프린터 추가가 안 될 때, 여기부터 확인하세요]
🖨️ [프린터 IP 주소가 계속 바뀔 때, 이 설정 하나로 완전히 고정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