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이오스 화면 무한 로딩 및 새 PC 부팅 안됨 현상 해결을 위한 ASUS EZ Mode 스토리지 확인 화면

컴퓨터 바이오스 화면 무한 로딩 새 PC 부팅 안됨 해결법

컴퓨터 바이오스 화면 무한 로딩 현상은 조립 PC나 노트북을 새로 구매한 후 부팅 대상인 윈도우 운영체제를 찾지 못할 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초기 세팅 오류 중 하나입니다. 분명 본체 전원을 켜면 펜도 잘 돌고 불빛도 들어오는데, 화면에는 검은 바탕의 윈도우 로고 대신 영어와 복잡한 그래프가 가득한 메인보드 설정(BIOS) 화면만 반복해서 뜬다면 당황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마우스가 움직이고 장치 정보들이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있다면, 이는 부품 고장이 아니라 단순한 소프트웨어 경로 설정이나 운영체제 미설치 문제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 컴퓨터 바이오스 화면 무한 로딩 원인: 저장장치 인식 확인법

바이오스 화면(EZ Mode)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컴퓨터의 뇌와 다름없는 저장장치(SSD)가 메인보드에 물리적으로 잘 밀착되어 인식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 화면 중앙의 Storage(스토리지) 정보 항목을 살펴보면 현재 장착된 SSD의 정확한 모델명(예: Seagate ZP500CV30002 등)이 리스트에 잡혀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이 스토리지 영역이 텅 비어있거나 ‘No Storage Device Present’라는 문구가 떠 있다면 본체를 열어 M.2 SSD를 다시 재장착해야 하는 하드웨어 접촉 불량 문제입니다.

  • 반대로 모델명이 깨끗하게 잘 표시되어 있는데도 윈도우로 진입하지 못한다면, 부팅 순서가 완전히 꼬였거나 내부에 윈도우 프로그램 자체가 아예 깔려있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2. 새 PC 부팅 안됨 해결을 위한 바이오스 CSM 설정 변경 전환

윈도우가 설치된 완제품 PC나 기존에 잘 쓰던 컴퓨터가 갑자기 바이오스 화면에서 멈춘다면 메인보드의 부팅 방식 프로토콜 설정이 일시적으로 뒤틀린 상태일 수 있습니다.

① 바이오스 메인 화면 우측 하단의 [고급 모드(Advanced Mode)]를 클릭하거나 키보드의 [F7] Key를 눌러 세부 설정 창으로 진입합니다.
② 상단 메뉴 탭 중에서 [Boot (부팅)] 메뉴로 이동한 뒤, [CSM (Compatibility Support Module)] 하위 항목을 찾아 들어갑니다.
③ 기존 설정값이 *Disabled(비활성화)*로 되어 있다면 Enabled(활성화)로, 반대로 Enabled 상태였다면 Disabled로 값을 서로 바꾸어 줍니다. 윈도우가 설치될 당시의 파티션 형식(Legacy/UEFI)과 메인보드의 CSM 모드가 일치해야 정상적으로 부팅 레벨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④ 세팅을 변경했다면 키보드의 [F10] Key를 눌러 [Save & Exit (저장 후 종료)]를 선택하고 재부팅을 진행합니다.

깔끔한 현대적 책상 위에 놓인 빈 모니터와 윈도우 11 순정 설치 USB 만들기 준비 과정을 위한 단일 USB 메모리 스틱 근접 샷
3. 프리도스 컴퓨터 윈도우 설치 USB 제작 및 부팅 순서 변경 규칙

만약 컴퓨터를 구매할 때 ‘윈도우 미포함(Free DOS)’ 옵션을 선택하셨다면, 시스템 내부에 운영체제가 아예 없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부팅할 대상을 찾지 못하고 이 화면만 무한 반복해서 보여주게 됩니다. 정상적인 다른 PC를 사용해 해결책을 직접 만드는 정확한 프로세스입니다.

정상 작동하는 다른 PC에 8GB 이상의 빈 USB 메모리를 장착합니다. 내부 데이터가 포맷되므로 중요한 파일은 미리 백업해 두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에 접속하여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항목 아래의 [지금 다운로드]를 클릭해 생성 도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프로그램 조건 창이 뜨면 동의서를 수락한 뒤, 언어 및 버전 선택에서 ‘이 PC에 권장 옵션 사용’을 체크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사용할 미디어로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선택한 후, 컴퓨터에 꽂아둔 USB 장치명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와 설치 디스크 제작이 진행됩니다.
제작 완료 팝업이 뜨면 USB를 안전하게 분리한 뒤, 새로 산 컴퓨터의 본체 뒷면 메인보드 직결 USB 포트에 장착하고 전원을 켭니다.
본체 전원 버튼을 누르자마자 키보드의 [F8] Key(ASUS 메인보드 기준)를 1초 간격으로 연타하여 부팅 우선순위(Boot Menu) 창을 띄웁니다.
화면에 출력된 부팅 장치 리스트 중 장착한 USB 디스크의 이름(대개 UEFI 서두가 붙은 장치명)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바이오스 무한 루딩을 탈출하며 매끄러운 윈도우 설치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컴퓨터 바이오스 화면 무한 로딩 현상은 기계적 결함이라기보다 Windows가 컴퓨터 장치에 정상적으로 소개되지 못했거나 경로를 잃어버려 발생하는 순리적인 현상입니다. 알려드린 대로 스토리지 인식 상태를 점검하고 CSM 모드를 알맞게 전환해 주거나 수동 설치 프로세스를 밟아주면, 복잡한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집에서 단 3분 만에 시원한 윈도우 화면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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