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첨 점수는 몇 점? 3기 신도시 뉴홈 전용 ‘청약 가점 계산기’ 활용법[2026 최신]
3기 신도시 뉴홈 당첨의 첫걸음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청약 가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하죠.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사전청약을 앞두고, 민영 주택과는 다른 공공분양(뉴홈)만의 복잡한 점수 체계를 완벽히 정리해 드립니다.
📌 뉴홈 유형별 가점 산정 방식 (나눔형·선택형)
뉴홈의 핵심인 나눔형과 선택형은 가점제(순차제)가 적용됩니다. 총 12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항목별 배점을 정확히 계산해야 당첨 확률을 가늠할 수 있죠.
1. 가점 항목별 배점 체크리스트
- 해당 지역 거주 기간 (3점)
해당 시·도에 얼마나 오래 거주했는지가 중요합니다. (3년 이상 3점, 1~3년 2점, 1년 미만 1점)
- 청약통장 납입 횟수 (3점)
인정 회차가 많을수록 유리하죠. (24회 이상 3점, 12~23회 2점, 6~11회 1점)
- 무주택 기간 (3점)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인 기간을 산정합니다. (3년 이상 3점, 1~3년 2점, 1년 미만 1점)
- 부양가족 수 (3점)
가점의 핵심 변수입니다. (3명 이상 3점, 2명 2점, 1명 1점)

📌 일반형(공공분양) 가점 산정 방식
일반형 공공분양은 점수제가 아닌 ‘저축 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결정합니다.
- 당첨 원칙
매월 인정 한도 내에서 가장 많이 납입한 사람이 당첨되죠.
- 2026년 변경 사항
납입 인정 한도가 월 25만 원으로 상향되었기 때문에, 저축 총액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 동점자 처리
저축 총액이 같다면 납입 횟수가 많은 순으로 결정됩니다.
💡 청약 가점 계산기 실전 활용 팁
1. 부적격 1위, ‘거주 기간’ 계산 주의
단순히 주소만 옮겨둔 기간이 아니라, 실제 전입 신고일부터 공고일까지의 기간을 계산해야 하죠. 타 지역 거주 이력이 있다면 반드시 주민등록초본을 통해 확인하세요.
2. ‘뉴홈 전용 계산기’ 활용
청약 홈(민영 주택용) 가점 계산기와 뉴홈(공공분양용)은 기준이 다릅니다. LH 청약플러스나 마이홈 포털에서 제공하는 ‘뉴홈 전용 자가진단’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죠.
3. 소득 및 자산 기준 동시 확인
아무리 가점이 만점(12점)이라도 소득 및 자산 컷을 넘기면 부적격 처리됩니다. 가점 계산 전, 본인의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100~140%)에 부합하는지 먼저 체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사전청약 당첨 후 다른 단지에 또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사전청약 당첨자 및 그 세대원은 다른 주택의 사전청약 당첨자로 선정될 수 없죠. 다만, 사전청약 당첨 지위를 포기하거나 부적격으로 취소된 경우라면 일정 기간(보통 6개월~1년)이 지난 후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Q. 본청약 시점에 소득이나 자산 기준이 넘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사전청약 당첨 시점의 기준이 유지된다면 괜찮습니다. 뉴홈은 ‘당첨 시점’의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충족했다면, 본청약 시점에 기준을 다소 초과하더라도 당첨자 지위를 유지해 주죠. 단, 무주택 요건은 본청약까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Q. 월 납입액 25만 원 상향, 이미 10만 원만 넣은 회차도 소급되나요?
아니요, 이미 납입이 완료된 회차는 수정할 수 없습니다. 상향된 25만 원 인정 한도는 2024년 말 제도 개편 이후 납입분부터 적용되죠. 따라서 아직 납입하지 않은 미래 회차나 선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회차에 대해서만 25만 원 인정이 가능합니다.Q. ‘나눔형’ 당첨 후 나중에 집을 팔 때 시세 차익은 어떻게 나누나요?
나눔형은 처분 손익의 70%만 수분양자의 몫입니다. 거주 의무 기간(5년) 이후 공공(LH 등)에 환매해야 하며, 이때 발생하는 시세 차익의 30%는 공공과 공유하는 방식이죠. 대신 분양가가 시세의 70% 이하로 저렴하고 저금리 전용 모기지 혜택이 강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치며
3기 신도시 뉴홈 사전청약은 본인의 점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지피지기’ 전략이 승패를 가르죠. 오늘 정리해 드린 가점 항목을 바탕으로 현재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부족한 점수는 월 납입액 상향이나 거주 기간 확보를 통해 미리 보완하시길 바랍니다.
